허리가 아파서 스트레칭을 해도 쉽게 좋아지지 않으셨나요?
그 이유는 대부분 척추기립근(등 근육)을 먼저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척추기립근은 목부터 허리까지 이어진 근육으로,
위쪽이 굳으면 아래쪽(허리)까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.
허리만 풀면 다시 아픈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
척추기립근 증상
극근
- 하복부에서 만져지는 단단한 경직
- 깊고 묵직한 통증
최장근
- 허리 →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가는 찌릿한 통증
- 골반 위쪽으로 수직으로 내려오는 요통
장늑근
- (요부) 마지막 늑골 → 둔부 중앙 통증
- (하흉부) 옆구리 결림 + 하복부 통증
- (상흉부) 견갑골 주변 통증 + 가슴 부위 통증
통증이 한 곳이 아니라 넓게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.
왜 등부터 풀어야 할까?
척추기립근은 하나의 근육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아래로 연결된 구조입니다.
따라서 상부 → 중간 → 하부 순서로 풀어야
허리까지 자연스럽게 이완됩니다.
순서가 틀리면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.
관리 자세 + 순서
자세와 순서가 맞아야 효과가 제대로 납니다.
이 순서대로만 해도 통증이 확실히 줄어듭니다.
견관절 주변부터 풀어주고 시작합니다.
상부 등
자세
- 피관리자는 엎드린 상태
- 관리자는 몸을 머리 방향으로 베드에 걸쳐 앉기
- 팔을 관리자의 다리 위에 올림
순서
- 근육을 지긋하게 누르기
- 손바닥이 보이기
- 관리자 몸을 앞으로 이동
- 피관리자의 팔을 천천히 들어올리기
견갑골 라인까지 3회 반복
중간 등
자세
- 상부와 동일
순서
- 누른 상태 유지
- 아래 방향으로 밀기
- 관리자의 몸을 중심으로 이동
- 피관리자의 팔을 들어올리기
흉추아래로 3회 반복
하부 등 · 허리 · 골반(흉추 9, 10번부터)
자세
- 피관리자는 엎드린 상태 유지
- 관리자의 몸을 반대로 방향 전환 (골반 방향)
순서
- 수직으로 지긋이 누르기
- 관리자는 엉덩이 들기
6회 반복
하루 5분 루틴
- 상부 → 중간 → 하부 순서로 진행
- 각 부위 1~2분씩
- 아침 또는 자기 전 1회
저장해두고 매일 따라 해보세요
주의사항
- 강하게 누르지 말고 지긋하게
- 통증이 심하면 즉시 중단
- 호흡을 멈추지 말 것
무리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 굳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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